영동문화관광재단, 올해 3대 지역 축제 일정 확정

영동난계국악축제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영동난계국악축제 등 올해 개최할 주요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오는 6월11~14일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와인 생산지인 영동의 와인을 널리 알리고 와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제다. 와인 시음과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영동 와인산업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여서 와인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특별한 행사도 마련하기로 했다.
여름 대표 농산물 축제인 영동포도축제는 8월27~30일 나흘 동안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 대표 포도 산지 영동의 명품 포도를 널리 알리는 축제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다.
포도 판매장과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하면서 포도 따기 체험, 포도 밟기 체험, 포도를 활용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실내놀이터 등 이벤트와 다양한 문화 공연이 곁들여진다.
가을에는 우리 전통음악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10월15~18일 나흘 동안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조선시대 3대 악성 중 한 명인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 정신을 기리고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열리는 전국 대표 국악 축제다.
축제 기간 전통 국악공연, 국악 체험 프로그램, 거리 퍼레이드,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 장인홍 사무국장은 "지역 특산물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면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영동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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