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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정기주총 개최…신임 대표에 박태동 이사 선임

등록 2026.03.25 14: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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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iM증권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제3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전무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선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8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 2년이다. (사진=iM증권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iM증권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제3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전무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선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8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 2년이다. (사진=iM증권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iM증권이 신임 최고경영자로 박태동 이사를 선임했다.

iM증권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제3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전무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선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8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 2년이다.

박태동 이사는 하나은행, BNP파리바 등을 거쳐 메리츠증권,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에서 트레이딩, S&T부문 등을 총괄했다.

증권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iM증권 측은 설명했다.

김재준 사외이사는 임기 1년의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김재준 이사는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와 에프엔가이드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24년부터 iM증권의 사외이사로 재임 중이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천병규 이사가 재선임됐다. 천병규 이사의 임기는 올해 연말까지이며, 현재 iM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iM증권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사회 권한 사항에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정책의 수립·감독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기 위해 정관을 변경했으며, 이사 보수 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한 25억원으로 결정했다.

iM증권 관계자는 "이사회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구성원 6명 중 4인을 사외이사로 구성했다"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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