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삼척블루파워,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업무협약
삼척블루파워 유휴부지 활용·전력 인프라 기반으로 지역 산업구조 다변화 기대

삼척시와 삼척블루파워는 25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박상수(오른쪽 네 번째) 삼척시장과 삼척블루파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와 삼척블루파워는 25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데이터센터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척블루파워 부지 내 유휴부지(약 2만5000평)를 활용해 데이터센터 투자유치의 공동 추진 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으로, 삼척시는 인센티브 제공 및 인허가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적극 나서고 삼척블루파워는 데이터센터 부지 제공과 전력공급책 마련, 기업 유치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대규모 전력수요 창출에 따른 발전소 가동률 개선과 데이터 산업 유치를 통한 지역 산업구조 다변화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