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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장학재단, 장학생 43명 선발…1억7천만원 지원

등록 2026.03.25 17: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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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25일 울산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남구장학재단 이사회'가 열린 가운데 재단 이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25일 울산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남구장학재단 이사회'가 열린 가운데 재단 이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장학재단은 25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2차 남구장학재단 이사회'를 열고 성적 우수 장학생 43명을 최종 선발했다.

남구장학재단은 지난달 장학생 선발 공고를 통해 모두 91명의 신청자를 접수한 뒤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학생 43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400만원씩 총 1억70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장학금은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될 예정이다.

남구장학재단은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총 6억5400만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한다.

성적 우수 장학금을 비롯해 우듬지 인재 장학금, 초등학생 해외 어학연수, 소상공인 자녀 장학금, 저소득층 생활비 장학금 등 폭넓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구장학재단 이사장인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집중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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