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22% 급락…터보퀀트 충격에 반도체 투톱 '흔들'(종합)
외국인 3.1조 매도…삼성전자 4.7%↓·하이닉스 6.2%↓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코스피는 전 거래일(5642.21)보다 181.75포인트(3.22%) 하락한 5460.46에 마감한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모니터에 지수가 나오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59.55)보다 22.91포인트(1.98%) 내린 1136.64에 마쳤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99.7원)보다 7.3원 오른 150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03.26.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21223677_web.jpg?rnd=20260326155154)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코스피는 전 거래일(5642.21)보다 181.75포인트(3.22%) 하락한 5460.46에 마감한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모니터에 지수가 나오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59.55)보다 22.91포인트(1.98%) 내린 1136.64에 마쳤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99.7원)보다 7.3원 오른 150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03.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6일 구글 '터보퀀트' 이슈로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확산되며 급락하자 코스피도 3%대 하락하며 55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1.75포인트(3.22%) 내린 5460.46에 마감했다.
개인이 3조587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 3조1110억원, 기관 3379억원 순매도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4.71% 하락한 18만100원, SK하이닉스는 6.23% 내린 93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 현대차(-2.20%), LG에너지솔루션(-2.41%), SK스퀘어(-7.77%),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1%), 두산에너빌리티(-1.66%), 기아(-2.03%) 등도 동반 하락했다.
코스닥 역시 상승 출발했지만 하락 전환해 전 거래일보다 22.91포인트(1.98%) 내린 1136.64에 마감했다.
개인이 4847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07억원, 1340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는 바이오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삼천당제약(3.86%), 알테오젠(6.28%), 에이비엘바이오(4.41%), 코오롱티슈진(17.11%) 등이 상승한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7.77%)와 리노공업(-4.00%) 등은 하락했다. 특히 알테오젠은 장중 9%대 상승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99.7원)보다 7.3원 오른 150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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