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봄 샌드위치 만들어 나눠요"
대림대와 협력해 장애인시설에 전달
![[안양=뉴시스]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26일 단체 연합 봉사 단체인 '사계' 봄 활동으로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6.03.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828_web.jpg?rnd=20260326163226)
[안양=뉴시스]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26일 단체 연합 봉사 단체인 '사계' 봄 활동으로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가 26일 센터 로비에서 자원봉사단체 연합봉사 프로그램인 '사계'의 일환으로 '봄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센터 등록 29개 단체 소속 봉사자 44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최수남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교수와 학생들의 지도를 받아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완성된 샌드위치는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와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등 총 63명에게 전달됐다.
샌드위치 전달 후 봉사자들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 현장 봉사를 이어갔다.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팀은 배식 및 간식 섭취 보조 활동을,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팀은 원예 프로그램 보조 활동을 각각 수행했다.
'사계'는 센터 등록 339개 봉사단체 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사회 봉사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처음 기획된 사업이다. 센터 측은 이번 봄 활동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씩 다양한 주제의 연합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이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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