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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장난감도서관 개관…"육아 부담 덜어준다"

등록 2026.03.27 15: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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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생활기반센터 1층

놀이·체험 프로그램 운영

[양산=뉴시스] 양산시가 북부동 생활기반센터 1층에 아이들에게 건강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시가 북부동 생활기반센터 1층에 아이들에게 건강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27일 북부동 생활기반센터 1층에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했다.

고가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는 공간과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오는 4월1일부터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열린 육아지원 서비스가 본격 시작된다.

장난감도서관은 기존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이 불편했던 원도심 지역 영유아 가정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갖춘 대여공간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 놀이쉼터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고가 장난감을 구매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아이 성장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뉴시스] 장난감도서관 개관싱에 참석한 나동연 시장 등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장난감도서관 개관싱에 참석한 나동연 시장 등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장난감 대여뿐 아니라 오감·미술·체육 등 영유아 발달 특성을 고려한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장난감도서관은 관내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이면 누구나 회원 가입(연회비 1만 원) 후 장난감 대여, 프로그램 참여, 놀이쉼터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과 이용 방법은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난감도서관은 단순한 대여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발달을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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