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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정리하려 밭에 불 놓았다 번져…70대 숨진 채 발견

등록 2026.03.27 16: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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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 대나무밭 화재 진화

[고창=뉴시스] 27일 오후 2시36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의 한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밭이 검게 그을려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27일 오후 2시36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의 한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밭이 검게 그을려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27일 오후 2시36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의 한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밭주인인 A(70대)씨가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얽힌 대나무 뿌리를 제거하기 위해 밭에 불을 놓았다 이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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