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권상우, 아들 연예계 데뷔설 부인 "끼 없고 원치 않아"
![[서울=뉴시스] 배우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아들 룩희 군을 둘러싼 연예계 데뷔설에 선을 그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2026.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8/NISI20260328_0002096119_web.jpg?rnd=20260328161952)
[서울=뉴시스] 배우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아들 룩희 군을 둘러싼 연예계 데뷔설에 선을 그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2026.03.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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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아들 룩희 군을 둘러싼 연예계 데뷔설에 선을 그었다.
손태영은 2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남편 권상우와 함께 출연해 아들의 사진 공개 배경과 교육관을 밝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17세 아들 룩희 군의 사진이 공개돼 대중의 관심을 끈 것에 대해 손태영은 "본인도 이제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할 나이고, 제가 생각했을 때 '엄마 사진 올리지 마라' '아빠 사진 올리지 마라' 이런 건 아닌 거 같더라"며 아들의 자율성을 존중해 사진 게재를 제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각에서 제기된 연예계 데뷔설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다. 손태영은 "사람들이 '연예인 시킬 건가?' '그래서 사진을 공개하는 거 아니냐' 하는데, 저희가 '얘 좀 연예인 시켜주세요' 한다고 될 애도 아니고 관심도 없다"며 "우리가 봤을 때는 끼가 없다. 그리고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손태영은 아들의 관심사가 연예계가 아닌 축구라고 밝혔다. 그는 "(룩희가) 축구를 너무 사랑하고, 그렇다고 축구 선수는 아니다. 취미 활동인데 열정이 있다"며 "운동하면서 성취감을 맛봤기 때문에 좋아하고 노력하고 그게 학업으로 연결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권상우 역시 아들의 외모에 대해 "저보다 머리가 좀 작고 팔다리가 길고 그 정도"라며 "얼굴은 내가 낫다"고 덧붙였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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