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서울대 합격자, 12명에서 22명으로 늘었다"
"카이스트·포스텍 150% 늘어"
![[서울=뉴시스] 동대문구청 전경. 2025.05.08. (사진=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7417_web.jpg?rnd=20250508161129)
[서울=뉴시스] 동대문구청 전경. 2025.05.08. (사진=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공교육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2026학년도 대입 결과로 이어졌다고 30일 밝혔다.
구가 집계한 2026학년도 입시 결과를 보면 서울대 합격자는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22명으로 83.3% 늘었다. 카이스트·포스텍 합격자는 4명에서 10명으로 150% 증가했다.
서울 주요 10개 대학 합격자는 240명에서 299명으로 24.6% 늘었다.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합격자는 522명에서 615명으로 17.8% 증가했다.
전국 대학 합격자 수도 2336명에서 2760명으로 18.2% 늘었다.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은 2022년 80억원, 2023년 100억원, 2024년 120억원, 2025년 155억원으로 늘었고 올해는 170억원까지 확대됐다.
구는 지난해 관련 사업에 5억6979만원을 투입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지난해 4개월 동안 관내 46개 학교를 돌며 교사와 학부모 500여명을 만나 차담회를 열었다.
이 구청장은 "좋은 결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공교육이 아이들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중심에 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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