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전국종별탁구선수권 단체전 남녀 동반 우승
여대부 개인단식 1·2·3위 석권
![[창원=뉴시스]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대학부 단체전 동반 우승을 차지한 국립창원대 탁구부 선수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505_web.jpg?rnd=20260330152430)
[창원=뉴시스]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대학부 단체전 동반 우승을 차지한 국립창원대 탁구부 선수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는 엘리트 탁구 최고 권위의 참피언전으로, 이번 대회에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1400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했다.
국립창원대 탁구부 남자팀은 준결승전에서 대학탁구의 강호 경기대와 풀-매치 접전 끝에 3대 2로 이기고 결승에 오른 뒤 국립경국대를 3대 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여자팀은 준결승전에서 청주대를 3대 1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용인대에 3대 0 완승했다.
국립창원대 탁구부는 2015년 대학탁구연맹전, 2025 대학탁구선수권대회에서도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 여대부 개인단식에서는 1·2·3위를 석권했다. 신혜원(체육학과 2학년) 선수가 우승했고, 김예진(체육학과 1) 선수가 준우승, 정세라(체육학과 3) 선수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대부 개인단식은 이원정(체육학과 3) 선수가 3위, 남대부 개인복식은 김시우(체육학과 2)-이원정 조가 3위를 차지했다.
남녀부 동반 우승을 이끈 오윤경 감독은 "올해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고, 올해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면서 "운동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해 준 대학에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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