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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AI 클러스터 조성 박차…기업인과 소통 강화

등록 2026.03.31 07: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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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규제 넘고 속도 더해 생태계 구축할 것”

[안양=뉴시스] AI 클러스터 조성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최대호 시장 개인 페이스북 캡처). 2026.03.31.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AI 클러스터 조성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최대호 시장 개인 페이스북 캡처).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AI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며 미래 산업 지형 바꾸기에 본격 나섰다.

안양시는 지난 30일 관내 AI 관련 기업인 및 학계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의 AI 정책 방향 공유와 함께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 주도의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 해소와 인력 확보 등 구체적인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

그간 안양시는 AI 전략국 신설을 필두로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 박달 스마트시티 및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 등 AI 산업 기반을 닦는 데 주력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인과 교수들은 성공적인 AI 클러스터 완성을 위해 ▲과감한 규제 개선 ▲전문 인력 양성 및 확보 ▲기술 실증(PoC) 환경 확대 ▲산학 연계 협력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AI는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필수 기반"이라며 "이번 간담회는 일회성 선언이 아닌 대전환의 시작이며, 안양의 협력이 대한민국 AI 산업의 든든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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