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북시흥농협, 원도심 활성화 위해 '맞손'…본점 이전 부지 활용 협력
![[시흥=뉴시스] 시흥시와 북시흥농협이 이전한 농협 본점 부지 활용 양해각서를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7830_web.jpg?rnd=20260331070826)
[시흥=뉴시스] 시흥시와 북시흥농협이 이전한 농협 본점 부지 활용 양해각서를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북시흥농협과 손잡고 본점 이전 부지를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흥시는 최근 북시흥농협과 원도심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북시흥농협 본점이 이전하면서 남겨진 기존 부지를,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약속했다. 시는 해당 용지가 원도심 성장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북시흥농협 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함병은 북시흥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이사진의 결단으로 성사된 이번 협약에 대해 시흥시는 깊은 감사를 표하며, 향후 실무 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약속이 실현되어 북시흥농협 이전 부지가 원도심에 힘을 주는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를 위한 상생의 동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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