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대학 후문과 캠퍼스 편백숲·정원 상시 개방"
지역사회 상생협력 일환…무안군, 2만㎡ 편백숲 정비 완료
![[무안=뉴시스] 초당대학교 전경.](https://img1.newsis.com/2020/08/12/NISI20200812_0000581331_web.jpg?rnd=20200812165030)
[무안=뉴시스] 초당대학교 전경.
[무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가 지역사회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대학 후문을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하고, 교내 편백숲과 정원을 주민 쉼터로 제공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앞서 지난 4일부터 1주일간 초당대학교 내 편백숲 2만㎡의 숲가꾸기 작업을 완료하고, 후문 게이트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볼라드로 교체해 해당 시설을 개방했다.
그동안 주민들은 연징산과 물맞이 산림욕장, 치유의 숲 등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기존 차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과 안전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이번 후문 개방으로 차량 통행이 없는 초당대학교 캠퍼스를 통해 보다 안전한 동선으로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초당대학교는 캠퍼스 내 편백숲과 정원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취지로 평일·주말 구분 없이 상시 개방할 방침이다.
무안군은 초당대 편백숲 개방을 계기로 지역 내 산림휴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서유미 초당대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자연환경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개방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열린 캠퍼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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