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대전 화재 막자” 김태연 시흥소방서장, 현장 지도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희성촉매 방문 점검
![[시흥=뉴시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관내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희성촉매㈜를 방문해 현장 안전 지도를 벌이고 있다. (사진=시흥소방서 제공).2026.03.3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394_web.jpg?rnd=20260331134306)
[시흥=뉴시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관내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희성촉매㈜를 방문해 현장 안전 지도를 벌이고 있다. (사진=시흥소방서 제공).2026.03.31.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소방서가 최근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관내 대형 제조 시설에 대한 선제적 화재 예방에 나섰다.
31일 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관내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희성촉매㈜를 방문해 안전 지도를 했다. 특히 김태연 서장이 직접 참여했다. 유사 재난의 재발을 원천 차단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서장은 공장 내 폭발 위험 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생산 공정상 취급하는 위험 성분에 따른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와 사업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화재 예방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김 서장은 "안전 관리 실패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의식이 필수적"이라며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통해 시흥시가 전국적인 안전 모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내에서도 지난 30일 오후 8시9분께 광주시 매산동 한 유통 공장에 불이 나 2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전날인 29일 오후 5시36분께는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한 물류창고에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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