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추경 환영…어려움 고려한 시의 적절 조치"
"수출 중소기업 부담 완화 도움될 것"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627_web.jpg?rnd=20250508085647)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31일 논평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 소상공인 경영 안정 등에 대한 지원은 위기 상황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의 어려움을 고려한 시의적절한 조치"라며 이같이 전했다.
중소기업계는 "무엇보다 이번 추경에 수출바우처 확대와 긴급 지원바우처, 해외 공동물류센터 지원 등 수출기업의 비용 경감 대책이 포함된 점은 그간 물류비 상승과 운송 차질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수출 중소기업들의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긴급경영안정자금, 기술·신용보증 공급 확대 등 유동성 지원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재기 지원도 위기 대응과 재도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중소기업계는 또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 지원이 직접 수출기업뿐만 아니라 간접수출 기업, 2·3차 협력 중소기업까지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한 제도 설계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내놨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출 바우처 지원 1000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 2500억원 등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전쟁 피해 최소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등에 1조9374억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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