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2일 '전쟁 추경' 시정연설…靑 "경제위기 초당적 협력 당부할 듯"
작년 6월, 11월에 이어 세 번째 시정연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청와대에서 미국 하원의원단을 접견하며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3.31.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21229032_web.jpg?rnd=20260331142826)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청와대에서 미국 하원의원단을 접견하며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월 2일 26조원 규모 '전쟁 추경안'의 신속한 국회 심사를 요청하기 위한 시정연설에 나선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는 2일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편성한 예산안에 대한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지난해 6월 2차 추경안과 11월 올해 본예산안에 이어 세 번째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6조원 규모의 '전쟁 추경안'은 국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 내용에 대해 "중동전쟁에 따른 국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그리고 국가적 위기에 대해서 강조하고, 이번 추경이 국민들을 보호하고 국가 경제의 성장동력을 계속 키워나갈 수 있는 중요한 재정적 정책이라는 점을 강조하실 걸로 보인다"며 "이 과정에서 국민적 통합, 그리고 외교 안보, 경제적 위기에 대한 초당적인 협력을 부탁드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박홍근 "민생지원금 4월 말~5월 지급 전망…물가 영향 제한적"
- 예결위, 추경 종합질의 이틀로 잠정 합의…다음달 10일 전체회의 의결
- 민생지원금 언제 주나…본회의 4월10일, '소비쿠폰' 땐 통과 후 2주 걸려(종합3보)
- 민생지원금, 연소득 1억원 안팎 4인가구 포함될 수도(종합2보)
- '소득하위 70%' 10만~60만원…정부, 대상·시기 본격 논의
-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출범…"빨리 받도록 준비"
- '추경 26.2조' 과감한 선제대응…"필요한 시점" "방식 등 아쉬워"[전쟁추경]
- "'고유가 피해지원금' 계층 한정보다 많은 사람 지원이 맞아"[일문일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