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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컷오프 된 주호영,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에 "당연한 결과"

등록 2026.03.31 19:21:06수정 2026.03.31 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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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7일 오후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배제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27.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7일 오후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배제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은 31일 컷오프된 김영환 충북지사가 낸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된 것을 두고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김 지사 측에) 자료를 많이 줬다. 제 논리가 다 받아들여진 것"이라며 "내일쯤 가처분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전망했다.

앞서 주 의원은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에 반발하며 지난 26일 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를 만나 대구시장 컷오프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재차 요청한 바 있다. 장 대표는 "숙고해보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컷오프된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제외한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6인은 전날 1차 비전 토론회를 치렀다. 한 차례 더 토론회를 거쳐 2명으로 후보를 압축한 뒤 내달 26일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가처분 결과에 대한 판단을 비롯한 남은 공천은 새로 꾸려질 공관위가 진행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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