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휴젤, 스킨부스터 '셀르디엠' 국내판권 확보…"사업 확장"

등록 2026.04.01 11:13:4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한스바이오메드와 계약 체결

[서울=뉴시스] 휴젤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셀르디엠 사업 협약 체결식’에서 장두현 휴젤 대표(우측)가 김근영 한스바이오메드 대표(좌측)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휴젤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휴젤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셀르디엠 사업 협약 체결식’에서 장두현 휴젤 대표(우측)가 김근영 한스바이오메드 대표(좌측)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휴젤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부스터 제품 '셀르디엠'(CellREDM)의 국내 공식 판권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휴젤은 한스바이오메드와 셀르디엠에 대한 국내 분배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셀르디엠은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활용해 개발된 제품으로, 콜라겐·엘라스틴 등 세포외기질을 직접 보충해 피부 구조 복원을 돕는다.

이번 계약은 그간 자사 개발 제품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온 휴젤이 외부와의 전략적 협업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을 추진한 사례이다. ECM은 히알루론산(HA) 제품과 병행 시술이 활발해 휴젤의 기존 주력 제품과의 시너지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양사는 전문 병·의원의 특성과 전문성을 고려한 공동 프로모션 및 사업화 방식으로 제품 공급 효율성을 높이고 빠른 시장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휴젤 장두현 대표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잠재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업계 내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계약을 휴젤의 사업 확장 출발점으로 삼고,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계속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근영 한스바이오메드 대표는 "휴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 공조를 기반으로 국내 1호 조직은행 한스바이오메드의 독자적 조직 처리 기술을 통해 시술 후 다운타임(회복기간)과 통증을 감소시킨 셀르디엠의 품질 우수성을 알리고 성장 극대화를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