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탄천동로 지하화 착수…봉은교 7일 통행 통제
봉은교·탄천동로 통제…올림픽대로 우회 유도
![[뉴시스] 우회도로.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965_web.jpg?rnd=20260331215845)
[뉴시스] 우회도로.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탄천·한강변 수변공간 조성을 위해 탄천동로 지하화를 본격 추진하고,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봉은교와 탄천동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코엑스에서 탄천과 잠실 마이스(MICE) 단지를 지나 한강으로 이어지는 보행축을 만들기 위해 탄천변 노상주차장을 수변공간으로 재편하고, 올림픽대로와 탄천동로를 지하화해 상부에 덮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잠실 마이스 단지는 차량 통행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은 녹지와 여가 중심 공간으로 바꾼다.
통제 구간은 봉은교와 탄천동로 종합운동장사거리~탄천나들목이다.
올림픽대로 하남 방면에서 삼성동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기존 탄천동로 대신 탄천 합수부 둔치에 신설되는 하상도로를 이용해 삼성교를 거쳐 이동하면 된다. 올림픽대로 김포 방면에서 잠실동으로 이동하거나 잠실동에서 올림픽대로로 진입하는 차량은 기존 탄천나들목 대신 백제고분로 신천나들목을 이용해야 한다.
![[뉴시스] 우회도로.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967_web.jpg?rnd=20260331215913)
[뉴시스] 우회도로.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부간선도로 하남 방면 진출로에서 봉은교와 탄천동로를 거쳐 삼성동으로 이동하던 차량은 새로 개통하는 대치나들목을 이용하면 된다. 같은 진출로에서 올림픽대로로 진입하던 차량은 대치나들목 진출 뒤 올림픽로 또는 백제고분로 신천나들목을 거치거나, 동부간선도로 하남 방면 진출로를 직진해 테헤란로115길과 봉은사로113길로 우회할 수 있다.
시는 도로전광판(VMS), 현수막, 배너 등을 활용해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홍보물 게시·배부와 엘리베이터 영상 송출, 교통 앱과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통제 구간과 우회로를 안내할 방침이다.
![[뉴시스] 우회도로.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968_web.jpg?rnd=20260331215934)
[뉴시스] 우회도로.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대체 야구장인 잠실주경기장 개장 시점에 맞춰 봉은교에서 잠실주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주출입로를 조성해 2027년 3월 개통할 계획이다.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홈경기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시즌 동안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기존 잠실야구장 부지에는 돔구장 건립이 추진된다.
![[뉴시스] 우회도로.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969_web.jpg?rnd=20260331215950)
[뉴시스] 우회도로.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탄천·한강변 수변공간 조성과 탄천동로 종합운동장사거리~탄천나들목 지하화 사업은 2030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뉴시스] 우회도로.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970_web.jpg?rnd=20260331220007)
[뉴시스] 우회도로.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