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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일교차 10도 안팎…가시거리 1㎞ 안개도

등록 2026.04.01 05:01:00수정 2026.04.01 05: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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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맑고 온화한 날씨를 보인 지난 19일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6.03.19.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맑고 온화한 날씨를 보인 지난 19일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6.03.19.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일 인천은 평년보다 기온이 2~4도 가량 높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가량 벌어지겠다. 하늘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14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아침 사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6도, 강화군 7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8도, 연수구 9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서구 16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 15도, 동구·연수구·중구 14도, 옹진군 11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잔잔히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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