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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이오헬스 협력 확대…TP-백병원 맞손

등록 2026.04.01 13: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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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료·데이터 활용 논의…릴레이 소통 4번째

[부산=뉴시스]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대학병원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릴레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부산테크노파크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대학병원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릴레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부산테크노파크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대학병원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네 번째 '릴레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 지역 주요 의료연구거점병원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에코델타시티 '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협력 모델이 논의됐다. 의료데이터의 체계적 활용과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솔루션 개발, 지능형 헬스케어 리빙랩을 활용한 기술 검증, 지역 AI·바이오기업 연계 테스트베드 제공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부산테크노파크는 기술·기업·의료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병원은 임상 기반 실증과 연구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수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장은 "의료 서비스 혁신과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과 기업과의 협력이 필수"라며 "부산테크노파크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부산은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와 제조 역량을 동시에 갖춘 도시"라며 "부산테크노파크가 이 두 현장을 연결하는 다리가 돼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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