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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임실]성준후 "김진명, 민주당 경선 감점 사실 은폐 의혹"

등록 2026.04.01 18: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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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수 예비후보

[임실=뉴시스] 지난달 30일 민주당 전북도당이 주관해 열린 임실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에서 연설 중인 김진명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지난달 30일 민주당 전북도당이 주관해 열린 임실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에서 연설 중인 김진명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임실군수선거에 나서는 성준후 예비후보가 민주당 내 공천 경쟁자인 김진명 예비후보를 향해 경선 감점 적용에 대한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진실규명을 촉구했다.

1일 성준후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민주당의 임실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에서 김진명 예비후보가 당원들을 상대로 자신의 경선 감점 사실을 은폐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성 예비후보는 "지난달 27일 예비경선 후보자 등록 시 임실군수 출마예정자인 김진명 후보와 한병락 후보에게 탈당 및 경선불복 등의 사유로 -25% 감점 적용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이에 "한병락 예비후보는 경선 참여를 포기했지만 김진명 예비후보는 이날 합동연설회에서 '감점을 통보 받은 바 없고, 감점도 없다'고 발언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선 공정성과 민주주의 가치 훼손 논란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며 "김진명 예비후보는 감점 통보가 있었는지, 발언이 사실과 일치하는 지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위로 감점이 없다고 발언한 것이라면 유권자의 후보 선택 판단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공직선거법 제250조가 규정한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될 수 있는 중대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김진명 예비후보는 현재 연락이 되지 않아 이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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