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8년 만에 매출 1조 재돌파…영업이익 511억 30.6%↑
작년 연결기준 매출 1조1190억원 12.4% 증가
롯데리아 등 프랜차이즈 사업 점당 매출 늘어
![[서울=뉴시스]롯데GRS CI(사진=롯데GRS 제공)](https://img1.newsis.com/2023/04/17/NISI20230417_0001243604_web.jpg?rnd=20230417102649)
[서울=뉴시스]롯데GRS CI(사진=롯데GRS 제공)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롯데GRS(롯데지알에스)가 8년만에 매출 1조 클럽에 재진입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GRS의 작년 매출은 연결기준 약 1조1190억원으로 12.4% 증가했다.
롯데GRS 연매출이 1조원을 넘어선 건 2017년(1조896억원)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약 511억원으로 전년 대비 30.6% 신장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65억원으로 같은 기간 35.2% 개선됐다.
롯데GRS 측은 이번 호실적에 대해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FC사업(프랜차이즈 사업)의 점당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롯데리아 신메뉴 판매 호조, 엔제리너스 수익성 위주 점포 운영화, 크리스피크림도넛 판매채널 확대에 따른 수익성 확대가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FC사업 영역 외 지난해 인천공항 컨세션사업 운영 사이트 인수 완료와 더불어 신규 브랜드 운영 매장 확대 등 브랜드 다각화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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