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3년 연속 '흑자경영' 달성…연평균 19억원
시티투어·태종대 등 수익 개선
행안부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
![[부산=뉴시스] 부산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7/NISI20250527_0001853140_web.jpg?rnd=2025052714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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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관광공사(공사)는 지난해 기준 15억원 이상의 흑자를 달성해 최근 3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갔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년간 연평균 흑자는 약 19억원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행안부) 지방 공기업 경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사는 재무 관리 체계 정비와 인력 재배치를 통해 경영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사업 구조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는 것이다.
주요 사업장에서도 수익 모델 개선이 이뤄졌다. 시티투어는 테마형 콘텐츠를 도입해 이용객을 늘렸고 태종대유원지와 용두산공원도 체험형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 등을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했다.
공사는 공모 사업을 통해 추가 재원을 확보하고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등 향후에도 수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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