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기대에 4% 급등…52주 '신고가' 경신
![[서울=뉴시스]SK하이닉스 SOCAMM2 192GB(기가바이트) 제품. (사진=SK하이닉스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4962_web.jpg?rnd=20260420090851)
[서울=뉴시스]SK하이닉스 SOCAMM2 192GB(기가바이트) 제품. (사진=SK하이닉스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SK하이닉스 주가가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또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오후 2시17분 기준 전장 대비 3.90% 오른 11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1.77% 상승 출발해 장중 4.17% 급등한 117만5000원까지 치솟았다. 직전까지 장중 최고치였던 지난 15일(117만3000원) 기록을 3거래일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지난 주말 사이 미국이 이란 화물선을 나포하는 등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이지만,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과 관련해 영업이익이 35조6000억~37조50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주요 증권사들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은 더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SK하이닉스가 이날 밝힌 서버용 저전력 메모리 모듈 소캠2 양산 소식 역시 투심을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소캠2는 주로 스마트폰 등 모바일 제품에 사용되던 저전력 메모리를 서버 환경에 맞게 변형한 모듈로, 차세대 인공지능(AI) 서버 등에 활용된다. 이번 소캠2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인 '베라 루빈'에 최적화되어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