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친환경 농약기업 '인바이오', 수원에 둥지 튼다
민선 8기 26번째 투자협약 체결
![[수원=뉴시스] 이재준 수원시장과 이명재 인바이오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투자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2025_web.jpg?rnd=20260403153014)
[수원=뉴시스] 이재준 수원시장과 이명재 인바이오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투자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국내에서 유일하게 친환경 작물보호제 녹색기술인증을 보유한 코스닥 상장사가 경기 수원으로 본사를 옮긴다.
수원시는 친환경 살균제·살충제 전문기업 인바이오와 민선 8기 26번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인바이오는 본사와 업무시설을 수원으로 이전하고 수원시가 행정·재정 지원을 맡는다. 1997년 설립된 인바이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작물보호제 분야 녹색기술 인증을 보유한 기업이다.
현재 탄저병과 흰가루병을 대상으로 고효능 살균제 신약을 개발 중이며 기초 독성시험까지 마쳐 상용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명재 대표는 "수원은 첨단산업 기반과 행정 지원이 잘 갖춰진 도시"라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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