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110대 추가 설치…고성군 ‘안전 도시’ 선언
24시간 통합관제 운영과 CCTV 확충, 군민 체감형 안전환경 조성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사진은 24시간 CCTV 관제를 통해 범죄 및 재난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는 고성군 영상정보 통합관제센터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536_web.jpg?rnd=20260407134440)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사진은 24시간 CCTV 관제를 통해 범죄 및 재난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는 고성군 영상정보 통합관제센터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군의 안전문화운동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실 운영 ▲ 안전신문고 운영 ▲안전캠페인 월 1회 운영 ▲안전보안관 운영 등이 있다.
찾아가는 참여형 안전교육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은 일상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에 대해 안전교육 전문인력을 모집해 진행한다.
또한, 생활안전 위협요소에 대한 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신문고를 운영하며, 신고 실적과 수용 건수에 따라 우수자에게 연말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에는 산불화재 예방, 폭염 및 물놀이 행동요령, 산행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9개 항목을 추가하고, 7개 항목의 최대 보장금액을 상향 조정했다.
또한 빈틈없는 재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연중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재난 예·경보시스템 운영 ▲고성군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상황실 전담인력 4명이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 상황전파 보고, 재난문자 발송, 재난안전통신망 운용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관내 96개소에 설치·관리하고 있으며, 재해문자 전광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올여름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담당자를 지정하고, 주민대피계획을 사전에 점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영상정보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CCTV 관제를 통해 범죄 및 재난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즉시 통보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총 3억 9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범죄취약지역, 주요 도로목지점, 교통사고 다발지역 등에 110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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