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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인력 수급 나선 경기도…특화고용센터 본격 가동

등록 2026.04.07 16: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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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양성, 맞춤형 채용 등 협력

[수원=뉴시스]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 주관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 (사진=경기도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 주관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 (사진=경기도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기반 반도체 인력 수급에 나섰다.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 주관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가 열렸다.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고용노동청,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학, 유관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해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7개 지역·산업 특화고용센터의 하나다. 반도체 특화 센터로 지정된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역할을 한다.

참여기관은 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 맞춤형 채용 지원, 고용지원사업 연계, 인력수급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또 인력양성부터 취업·채용, 기업지원까지 이어지는 연계체계를 구축한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K-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력양성과 취업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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