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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티노빌리티, 코스닥 상장 재추진…"3분기 기평 신청"

등록 2026.04.08 09: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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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과 주관사 선정 계약

[서울=뉴시스] 노벨티노빌리티 로고. (사진=노벨티노빌리티 제공) 2024.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노벨티노빌리티 로고. (사진=노벨티노빌리티 제공) 2024.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항체 신약 개발 기업 노벨티노빌리티가 코스닥 상장을 다시 추진한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상장 주관사로 하나증권을 선정하고 기업공개(IPO) 준비를 본격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작년 6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철회한 바 있다. 이후 면역·염증 질환 중심으로 연구개발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C레벨 인력 보강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인간항체 발굴 플랫폼 'PREXISE-D'와 단백질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활용해 단클론항체(mAb), 이중항체(bsAb),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임상 단계에 있는 면역피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NN2802의 임상 1b·2a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고, ADC 항암제 후보물질 NN3201의 미국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올해 3분기 중 기술성 평가를 신청해 코스닥 상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했다.
 
노벨티노빌리티 박상규 대표는 "하나증권과 함께 코스닥 상장을 차질 없이 완수해 노벨티노빌리티의 시장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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