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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전국 많은 비…영남·제주도 최대 100㎜[내일날씨]

등록 2026.05.25 17:59:17수정 2026.05.25 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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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까지 전국 비

돌풍·천둥 주의해야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비가 내린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05.20.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비가 내린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05.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26일 화요일은 영남과 제주도에 최대 100㎜가 내리는 등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25일 "내일부터 모레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밤부터 전남남해안으로 확대되겠다.

이후 26일 새벽부터 인천·경기서해안과 그 밖의 전라권, 경남서부에 비가 시작돼, 오전부터 낮 사이 그 밖의 전국으로 이어지겠다.

비는 27일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제주도, 오후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계속되겠다. 강원동해안과 경북동해안 등은 27일 저녁까지 내리겠다.

이 기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20~80㎜ ▲강원도 20~80㎜ ▲대전·세종·충남, 충북 20~80㎜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전남남해안, 지리산부근 150㎜ 이상) ▲전북 20~80㎜ ▲부산·울산·경남 50~100㎜(많은 곳 경남남해안, 지리산부근 150㎜ 이상) ▲대구·경북 20~80㎜ ▲울릉도·독도 10~40㎜ ▲제주도(북부 제외) 50~100㎜(많은 곳 중산간 150㎜ 이상, 산지 250㎜ 이상) ▲제주도북부 20~8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 및 야영을 자제해야겠다.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에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겠다.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을 자제하고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유의해야겠다.

26일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18도, 강릉 19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수원 27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청주 27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6도, 부산 23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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