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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서남권 폭염경보 상향…"야외활동 자제"

등록 2026.07.11 13:28:08수정 2026.07.11 14:00:24

전국 대부분 최고체감온도 33도 안팎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는 모습. 2026.06.29.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는 모습. 2026.06.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우려될 때 발효된다.

폭염경보가 상향된 서울 동남권은 송파구·강동구·강남구·서초구를, 서남권은 양천구·강서구·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를 포함한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 경기 남부와 전북,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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