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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축제 열린캠퍼스로…용역근로자·지역민 초청

등록 2026.04.08 11: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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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지난해 목원대 '입춘제' 모습. (사진=목원대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지난해 목원대 '입춘제' 모습. (사진=목원대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9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청소·보안 등 용역근로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입춘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총학생회 주최 아래 목원대 라이즈(RISE) 사업단의 '문화공감 동행' 프로그램을 결합했다. 부제를 '함께 이어 봄!'으로 정해 신입생과 재학생은 물론 지역민이 함께하는 열린 캠퍼스로 진행한다.

초청 참가자들은 중앙도서관 스마트융합라운지 등 교내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대운동장에서 학생 공연과 문화행사를 보고 식사 등을 함께 한다.

동아리 공연과 학생자치기구 발대식,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축하공연에는 목원대 밴드동아리 '에로우헤드'와 댄스동아리 '크래커' 공연에 이어 한소민(미스트롯3)의 오프닝 무대, 플리키뱅·트레이비·하이키·다이나믹듀오 등의 공연이 준비된다.

길태호 총학생회장은 "학생들만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학교를 위해 수고하는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한다"며 "주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캠퍼스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대학은 배움의 공간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는 공동체의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학교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구성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더 따뜻하게 연결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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