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마니산 야간관광 명소화 본격 나선다…"30억 투입"

강화도 마니산 야간관광 명소화 사업안. (사진=강화군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군은 마니산 일원에 야간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기존 등산·탐방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야간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해 강화도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화도면 상방리 408-1번지 일원 1만4419㎡ 부지에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미디어파사드 ▲스토리텔링형 경관조명 ▲잔디광장 미디어 연출 ▲체험공간 야간 경관디자인 ▲산책로 특성화 조명 설치 등이다. 마니산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야간에도 매력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군은 5월 중 공사에 착수해 여름 휴가철에 맞춘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빛과 이야기,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야간관광 명소를 조성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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