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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자원위기 대응

등록 2026.04.08 15: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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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과천시가 각 공영주차장에 대해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사진=과천시 제공).2026.04.08.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과천시가 각 공영주차장에 대해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사진=과천시 제공)[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에너지 절감 및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시와 과천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총 23개소(594면)이며, 자원 안보 위기 상황이 완화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이용 제한 차량은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이다. 장애인 차량(동승자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차, 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제외된다.

과천시는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주차장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상세 목록을 공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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