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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볼파크 인근 임시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등록 2026.04.09 13: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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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부지 추가·대사문화공원 야간에도 개방

[대전=뉴시스]하늘에서 내려다본 한화생명볼파크 전경. 2026. 03. 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하늘에서 내려다본 한화생명볼파크 전경. 2026. 03. 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한화생명 볼파크 일원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중구에 따르면 대흥동 사회복지회관과 노인복지관 부지에 이어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을 추가 확보했다.

새로 개방되는 주차장은 중부소방서 신축 예정지다. 야구장 건너편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 곳은 지난해에도 개방했던 곳으로, 올해 소방서 신축이 예정돼 개방하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착공 시기가 하반기로 미뤄지면서 개방하게 됐다.

오는 11일 주말 낮 경기부터 야구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차면은 60여면이다. 대전시 소방본부 요청에 따라 경기가 없는 날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73면 규모의 대사문화공원 임시공영주차장도 새로 조성됐다. 지난달 홈 개막경기 당시 임시 개방한 데 이어, 최근 전기공사를 끝내 오는 10일 경기부터는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경기 여부와 관계없이 상시 개방된다.

구는 한화이글스와 협의를 통해 2곳의 주차장에 주차요원 2명씩 배치할 계획이다.

김제선 구청장은 "대전시와 소방본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빈터를 활용한 임시주차장을 지속적으로 늘리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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