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중동전쟁 대응 기업 지원 '비상경제협의체' 회의 진행
평택산업진흥원, 중동 분쟁에 따른 제조기업 영향 실태조사
관내 수출업계, 원자재·물류비 상승, 환율 변동 등 경영난 호소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사진=평택시 제공) 2025.11.2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6/NISI20251126_0002003102_web.jpg?rnd=2025112613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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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중동 전쟁으로 관내 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영난 해소를 위해 '비상경제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평택산업진흥원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평택상공회의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 공유 및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평택산업진흥원은 '중동 분쟁에 따른 제조기업 영향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경영 위협 요인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상승 ▲환율 변동 등에 따른 경영난이 심각한 것으로 파악했다.
시는 공급망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지원정책으로 ▲수출 물류비 지원 ▲환율 대응 지원사업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동반성장 지원사업'의 운용 방식을 개편해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행정력을 집중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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