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노인복지관 내년 상반기 개관

별내노인복지관 조감도.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별내동 일대 고령층에게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중 별내노인복지관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착공된 별내노인복지관은 연면적 7170.91㎡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사업비는 총 336억원이 투입된다.
내부에는 대강당과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서며, 이용자 안전을 위해 전 구역에 무장애 설계를 적용했다.
현재 공정률은 23%로, 내년 상반기까지는 시설을 준공하고 개관 준비를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는 별내동 지역이 포함된 서부권역에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만큼 별내노인복지관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별내노인복지관은 서부권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역 복지 수준을 높이는 핵심 시설”이라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완료해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는 도시 남양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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