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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꿈마루 8곳 공사 마무리…학생 맞춤형 공간 구축

등록 2026.04.10 14: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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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뉴시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들이 2025년 세종꿈마루 추진 학교인 (왼쪽)새뜸초, 연동초등학교를 방문, 조성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2026.4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들이 2025년 세종꿈마루 추진 학교인 (왼쪽)새뜸초, 연동초등학교를 방문, 조성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2026.40.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한 2025년 세종꿈마루(교실·협업) 사업교 공사가 마무리됐다. 세종꿈마루 사업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창의적 배움을 위해 교육 공간을 재구성하는 학교 공간혁신 프로젝트다.

10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 3~7월 사용자 참여 설계를 거쳐 올해 1~2월 겨울방학 기간 동안 공사를 완료했다.

대상 학교는 연세초, 여울초, 새뜸초, 새롬초, 연동초, 쌍류초, 부강초, 조치원교동초 등 8곳이다.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디자인을 확정했고, 이후 교육청이 실시설계와 시공을 맡아 맞춤형 공간을 구축했다.

새뜸초 김영기 교장은 "아이들이 새로 조성한 무대에서 자기소개를 하고 벙커 공간에서 놀이를 즐긴다"며 "교실마다 마련된 공간을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다. 연동초 유미선 교감은 "사용자 참여 설계대로 결과물이 나와 만족도가 높다"며 "특히 신체활동실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간이 됐다"고 밝혔다.

박찬웅 교육시설과장은 "공간의 변화는 곧 교육의 변화로 이어진다"며 "세종꿈마루 공간혁신을 통해 아이들이 쾌적하고 창의적인 환경에서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간 조성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공간혁신 우수사례를 다른 학교에 공유하고 2026년 세종꿈마루 사업 추진 학교를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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