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고립, 공적 과제로"…청년정책포럼 '라우드' 출범
공공·학계·의료·기업·청년현장 등 30명 참여
![[수원=뉴시스] 출범식. (사진=라우드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8058_web.jpg?rnd=20260410165714)
[수원=뉴시스] 출범식. (사진=라우드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청년의 고립과 마음건강 위기를 사회 공동의 과제로 풀어가기 위한 청년정책포럼 '라우드'가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출범했다.
라우드는 공공, 학계, 의료, 기업, 청년현장 등 각 분야 인사 30명이 참여하는 정책협력 플랫폼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참가자들은 청년이 마주한 현실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포럼은 사회 첫 진입로의 안전망 강화, 마음건강과 일상의 회복, 지역사회 기반의 행복 실현 등 3가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향후 정책 라운드테이블, 청년 현장 실태조사 및 정책보고서 발간, 지자체별 맞춤형 청년정책 제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국 공동대표는 "지금 우리 사회가 청년의 행복을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는 행복이야말로 청년들이 무너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필요한 사회적 조건이기 때문"이라며 "정책의 언어로 청년의 현실을 대변하고 지역에서 실행되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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