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6·3 안양]김대영 14일 삼덕공원서 '시민 소통' 출정식

등록 2026.04.13 07:21:4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국힘 안양시장 후보

안내문 선거사무소 제공. 2026.04.13.photo@newsis.com

안내문 선거사무소 제공.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기 안양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대영 전 안양시의회 의장이 내일(14일) 본격적인 선거전의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선다.

김대영 후보 캠프 측은 오는 14일 오후 3시 안양 중앙시장 인근 삼덕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최근 당내 후보 간 극적인 단일화가 이루어진 이후 열리는 첫 대규모 공식 행사로, 보수 진영의 결집력을 과시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시민이 행복한 안양’, ‘기업을 유치하는 세일즈맨 시장’ 등의 핵심 슬로건을 공유하고, 안양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비전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삼덕공원이라는 장소적 상징성을 활용해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바닥 민심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 예정이었던 김대영·김철현 두 예비후보가 극적인 단일화에 합의함에 따라 김대영 후보를 안양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단일화 이후 김철현 전 의원은 총괄 선대본부장을 맡아 '원팀’으로서 김 후보의 지원 사격에 나서고 있다.

김대영 후보는 "하나가 되면 반드시 이긴다는 마음으로 더 낮은 자세와 부지런한 걸음으로 시민 곁으로 다가가겠다"며 "이번 출정식을 기점으로 중단 없는 안양 발전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안양시장 선거는 보수 단일화를 이뤄낸 김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경선 통과자 간의 치열한 본선 맞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