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영화·음악까지"…대구 구수산도서관, 야간 인문학 강연
![[대구=뉴시스] 대구 구수산도서관 야간 인문학 강연 안내 포스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8798_web.jpg?rnd=20260413010435)
[대구=뉴시스] 대구 구수산도서관 야간 인문학 강연 안내 포스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퇴근길 문화를 만나다 : 나의 취향, 나의 안식'이라는 주제로 이달부터 11월까지(7∼8월 제외) 총 6회 진행된다.
강연은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술·글쓰기·에세이·영화·음악·여행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4월 30일에는 이유리 미술칼럼니스트가 미술 감상법을, 5월27일에는 김파카 일러스트레이터가 '하루 15분 낙서' 강연을 진행한다. 6월24일에는 김신회 에세이스트가 힐링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9월30일 김재희 영화평론가, 10월28일 정민재 음악평론가, 11월25일 노중훈 여행작가가 각각 영화·음악·여행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참여 신청은 매월 5일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구수산도서관 관계자는 "퇴근길에 만나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취향을 탐구하고 내면의 안식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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