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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20일 마감

등록 2026.04.13 15: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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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거창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4. 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4. 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2026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군으로 이주를 고민 중인 타 지역 거주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3가구 3명을 선발한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웅양면 곰내미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거창의 대표 작물인 사과, 딸기, 샤인 머스캣 등 과수 재배 기술을 직접 배울 수 있다.

운영 기간 내 숙박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며, 매월 10만 원의 체험활동비가 추가로 지급된다. 기간은 5월1일부터 7월24일까지 약 3개월이다. 과정을 수료한 이들에게는 향후 거창군 ‘귀농인의 집’ 입주 시 가점 부여 등의 우선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실제 거주를 통해 농촌의 일상을 몸소 느끼는 과정이 귀농 성공의 핵심"이라며 "거창군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도시민이 제2의 인생을 거창에서 설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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