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유망 기후테크 육성하고 산업구조 저탄소 전환"
![[안동=뉴시스] 지난해 10월 경북 기후테크 포럼. (사진=경북도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018_web.jpg?rnd=20260414084756)
[안동=뉴시스] 지난해 10월 경북 기후테크 포럼. (사진=경북도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2029년까지 유망 기후테크 100개사를 육성하는 등 지역 산업구조의 저탄소 전환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26년 기후테크 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3억5000만원을 투입해 도내 기후테크 분야 중소기업 20개사 정도를 선정·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를 둔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및 시험·인증 ▲특허 출원, 마케팅 제작 ▲국내 및 해외 전시회 참가, 기술 컨설팅, 포럼 등 네트워킹 등 분야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이들 기업을 중심으로 청정에너지, 탄소 포집·제거, 기후 적응, 기후 데이터·AI, 자원순환 등 5대 분야를 집중 육성해 지역 산업구조를 저탄소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9년까지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0개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1월 '경상북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해 이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기후테크는 탄소중립 시대의 성장동력이자 산업구조 전환을 이끄는 핵심분야"라며 "지역 기업들이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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