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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창업팀, '제5회 월드 ESG 포럼 창업 경시대회' 최우수상

등록 2026.04.14 09:38:11

AI 응용 보드게임 '허리피자' 제안

에듀테크·로컬 협업 가능성 인정받아

[서울=뉴시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서강대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박종호, 최윤서, 임동준, 김지윤 학생. (사진=서강대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서강대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박종호, 최윤서, 임동준, 김지윤 학생. (사진=서강대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강대학교는 학부 재학생으로 구성된 창업팀이 지난달 24일 한국ESG학회가 주관한 '제5회 월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포럼'의 대학생 창업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서강대 'X205(박종호·최윤서·김지윤·임동준)' 팀은 아동 청소년의 공간 지각력과 지역 상생을 함께 키우는 인공지능(AI) 응용 로컬 보드게임 '허리피자' 아이템을 제안했다.

심사에서 이들은 에듀테크 기업과 로컬 협업 콘텐츠로서의 가능성까지 보여주는 우수한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 학생들은 "아동, 청소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허리피자'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신 창업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팀원들과 함께 고민했던 아이디어가 수상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의 값진 경험을 든든한 발판으로 삼아, 단일 게임에 머물지 않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까지 따뜻한 놀이 문화를 전하는 선한 영향력의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관우 창업지원단장은 "미래 사회를 선도할 ESG 기반 창의 학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강대의 인재들이 그 경쟁력을 입증받아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교내 혁신 프로그램을 적극 연계해 청년 창업과 실무 중심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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