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교육경비 14억 지원…"디지털 인재 양성 속도 낸다"
![[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14/NISI20241014_0001675584_web.jpg?rnd=20241014133455)
[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형 창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14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달서구는 최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97개 학교에서 신청한 207개 사업에 대해 총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청은 지난 2006년 대구 최초로 '교육경비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교육 투자를 지속해 왔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총 223억 원에 달한다.
올해 지원은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우수고 육성사업 ▲달서형 교육특화 프로그램 ▲학교개방시설 공유사업 등 3개 분야에 집중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연계형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분야의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디지털 문해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학교개방시설 공유사업에 선정된 8개교를 통해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 학교와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달서구 관계자는 "교육경비 보조금을 통해 학교별 특화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공교육의 내실을 강화하겠다"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글로벌 창의 명품 교육도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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