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26일 '봄날 같은 선율' 가족콘서트 첫 무대
![[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6 일요음악회 첫 무대인 '가족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664_web.jpg?rnd=20260414153526)
[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6 일요음악회 첫 무대인 '가족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6 일요음악회 첫 무대인 '가족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일요음악회는 2026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시민 중심 공연 시리즈다. 생활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지역 음악 프로젝트로 일요일 오후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기획됐다.
올해는 4월 가족콘서트를 시작으로 모두 5차례에 걸쳐 지역 생활음악 단체들이 다양한 테마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가족콘서트는 색소폰 앙상블과 에어로폰 듀오, 첼로·플루트 듀오, 가야금·플루트 듀오, 오카리나와 현대무용 협연 등으로 꾸며진다. 실제 자매와 부부, 모녀, 친인척으로 이뤄진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가족 간 호흡과 이야기를 담은 공연을 선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연에서는 영화와 드라마 OST, 친숙한 클래식 레퍼토리가 연주된다. 영화 '알라딘'의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 피아졸라의 프리마베라 포르테뇨(Primavera Porteño), 깊은 밤을 날아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시간을 거슬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일요음악회는 전문 예술인 중심의 공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민 스스로가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형식의 무대"라며 "생활 속에서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수성아트피아의 역할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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