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만나는 김복동의 삶…탄생 100주년 기념전 열린다
20~24일 의원회관 로비서 개최…회화 등 57점 전시
![[수원=뉴시스] 홍보물. (사진=의원실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4064_web.jpg?rnd=2026041716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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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생존자이자 인권평화운동가였던 고 김복동 할머니가 태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를 맞아 국회에서 기념 전시회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혁(수원정) 의원은 20~24일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비영리민간단체 '김복동의 희망'과 공동으로 '내 이름은 김복동' 전시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개막식은 20일 오전 11시다.
전시에는 '진실, 정의, 김복동의 평화'를 주제로 작업한 작가들의 회화·디지털아트·조소 등 57점이 걸린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에서 인권운동가로 나아간 김복동 할머니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김 의원은 "김복동 할머니의 삶은 개인의 고통을 넘어 사회적 약자와 함께한 연대의 역사"라며 "전시가 그 기억을 이어가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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