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 국제심포지엄 내달 21일 개최
![[군포=뉴시스] 한세대가 내달 21일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안내문=한세대 제공). 2026.04.1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8/NISI20260418_0002114280_web.jpg?rnd=20260418082236)
[군포=뉴시스] 한세대가 내달 21일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안내문=한세대 제공).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 한세대학교는 내달 21일 대학 본관 HMG 홀에서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Pentecostal Movement: Its Implications for Public Theology)'를 주제로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순절 신학의 학문적 발전과 세계 교회와의 신학적 대화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교회와 사회의 관계를 공공신학의 관점에서 성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30분 기독교대한 하나님의성회(기하성) 정동균 총회장의 설교로 시작되는 1부 예배에 이어, 오후 1시부터 본격적인 학술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발제자로는 국내외 저명 신학자들이 참여한다. 해롤드 헌터 박사(PWF Creation Care Task Force 대표)가 '분열된 세상을 위한 절대 긍정의 영성'을 주제로 첫 문을 연다.
이어 빅터 리 박사(말레이시아 성서대학 총장)는 '현대사회에서의 절대 긍정 영성'을 주제로 연단에 선다. 또 김형건 박사가 '절망의 시대와 신학적 응답'을 주제로 예언자적 희망의 신학과 이영훈 목사의 절대긍정 신학을 조명한다.
토론에는 황덕형 서울신학대 총장, 전철 한신대 교수, 김판호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 부총장 등 국내 주요 신학대 교수진이 좌장 및 논찬자로 참여해 깊이 있는 학술적 논의를 이어간다.
백인자 총장은 "오순절 신앙의 핵심인 성령의 역사는 개인의 체험을 넘어 사회와 공동체를 향한 책임과 섬김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교회와 사회를 잇는 신학적 통찰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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