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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혁신의 오스카' 휩쓸었다…에디슨어워즈 금상 2개 포함 총 4관왕

등록 2026.04.19 10:00:00수정 2026.04.19 10: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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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디슨 어워즈서 4관왕

금상 2개·은상 2개…AI 기술력 입증

스마트 주택·AI TV 등 혁신 성과

'생활형 AI' 글로벌 경쟁력 확인

삼성전자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린 '2026 에디슨 어워즈'에서 금상 2개와 은상 2개로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금상을 수상한 미래형 주택 디자인 프로젝트 '스마트 모듈러 하우스'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린 '2026 에디슨 어워즈'에서 금상 2개와 은상 2개로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금상을 수상한 미래형 주택 디자인 프로젝트 '스마트 모듈러 하우스'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삼성전자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린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금상 2개와 은상 2개로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혁신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상업 기술,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등 14개 분야에서 우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금·은·동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삼성전자는 금상 2개와 은상 2개를 수상했다.

금상을 받은 '스마트 모듈러 하우스'는 인공지능(AI) 홈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주택 디자인 프로젝트다.

사용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모듈을 확장·교체할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가전과 AI 기술을 건축 구조와 결합해 공간 효율성과 연결성을 동시에 높였다.

삼성전자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린 '2026 에디슨 어워즈'에서 금상 2개와 은상 2개로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금상을 수상한 삼성 TV만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린 '2026 에디슨 어워즈'에서 금상 2개와 은상 2개로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금상을 수상한 삼성 TV만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V 시청 중인 사용자에게 AI 기반으로 최적화된 정보와 답변을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은 라이프스타일·엔터테인먼트 분야 AI 미디어 경험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빅스비, 퍼플렉시티,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등 업계 최다 AI 서비스 플랫폼을 탑재했다.

화질∙음질∙게임 환경 최적화 등 삼성 TV의 주요 AI 기능을 통합해 활용성이 높다.

3D 전용 안경이나 별도 장비 없이 입체감을 구현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상업 기술 분야 몰입·상호작용 경험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는 소비자 솔루션 분야 사람 중심 가정 솔루션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AI가 세탁물의 무게와 오염도, 건조 상태를 감지해 세탁·건조 시간을 자동 조절하고,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정량의 세제를 투입한다.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은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삶의 가치를 높이는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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